주택 잔금이 끝난 뒤 남은 미완료 항목을 거래 양측이 기록하는 법
발행
잔금 송금이 확인됐다고 거래의 모든 일이 같은 순간 끝나는 것은 아니다. 열쇠나 출입수단은 전달됐지만 추가 서류가 남을 수 있고, 관리비 정산이나 권리 처리 확인이 후속 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매도인과 매수인은 완료한 일과 남은 일을 같은 목록에서 분명히 나눠야 한다.
거래 종료 뒤의 미완료 장부
| 남은 항목 | 현재 증빙 | 담당자 | 완료 예정일 | 종료 조건 |
|---|---|---|---|---|
| 인도 확인 | 열쇠·출입수단 전달 기록 | 양측 확인자 | 합의한 날짜 | 인수 목록 대조 완료 |
| 미정산 비용 | 청구서 또는 산출 근거 | 확인하기로 한 사람 | 자료 수령 뒤 | 실제 지급·수령 확인 |
| 후속 서류 | 제출·접수 기록 | 전달 담당자 | 예정 시점 | 상대방 수령 확인 |
말소나 소유권 이전과 관련된 절차는 “진행 중”과 “완료”를 구분한다. 접수 안내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완료 칸을 체크하지 않고, 어떤 자료로 최종 상태를 다시 볼지 적는다.
목록을 닫는 기준
후속 항목이 해결되면 확인 날짜와 근거를 붙여 닫는다. 예정일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면 새 날짜만 덮어쓰지 말고 지연 이유와 다음 연락 주체를 남겨 거래 양측이 같은 미완료 목록을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