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가 진행·보류·재확인 상태로 바뀔 때 기록하는 법
발행
주택 거래는 계약, 잔금, 이전이라는 정상 순서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계약 뒤 새로운 권리 자료가 나오거나 정산액이 달라지면 다음 단계로 바로 넘어가지 못할 수 있다. 이때 “문제 있음”이라고만 쓰기보다 현재 거래 상태와 다시 진행할 조건을 정해야 한다.
상태 전이 예시
진행 → 새 자료 발견 → 재확인 → 설명 불일치 확인 → 보류 → 변경 조건 합의 → 수정 필요 → 수정본 확인 → 완료 대기 → 근거 수령 → 진행
- 재확인
- 답을 구할 질문, 자료 제공자와 회신 예정일을 붙인다.
- 보류
- 멈춘 지급·서명·인도 행동과 보류 사유를 함께 적는다.
- 수정 필요
- 기존 조건과 새 조건, 동의가 필요한 당사자를 연결한다.
- 완료 대기
- 실행은 끝났지만 최종 증빙이나 후속 확인이 남은 상태로 둔다.
상태가 달라질 때 계약서와 기존 자료를 덮어쓰지 않는다. 변경을 일으킨 자료, 결정 시각과 담당자를 이어 붙이면 왜 거래가 멈췄고 무엇을 확인해야 재개되는지 알 수 있다.
단계 이름 자체가 법률상 완료나 권리 변동을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거래 효과는 계약 문서, 이행 사실과 관련 절차를 따로 확인하고, 기록표는 그 확인을 놓치지 않기 위한 운영 도구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