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대금 송금 오류가 생겼을 때 거래기록에서 먼저 확인할 것
발행
가상의 매수인 B는 중도금 이체 직전에 수령 계좌가 바뀌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약정일을 지키려는 마음에 바로 송금하면 안 된다. 계약서의 계좌, 기존에 확인한 연락처와 변경 요청의 전달 경로가 맞는지 별도로 확인한 뒤에 다음 행동을 정해야 한다.
오류 유형별로 거래를 멈추는 지점
- 송금 실패: 실패 사유와 재시도 여부를 확인하고, 중복 이체가 없는지 계좌 내역부터 본다.
- 계좌 변경: 변경 메시지에 답하는 방식만 쓰지 않고 기존 확인 경로로 계약 상대방과 수령 정보를 다시 맞춘다.
- 금액 불일치: 계약 회차, 이미 지급한 금액과 변경 합의를 대조해 차이가 난 행을 찾는다.
- 입금확인 지연: 송금 화면만으로 수령 완료를 단정하지 않고 이체증과 상대방 확인 시각을 함께 남긴다.
문제가 해결되면 송금인, 예금주, 실제 지급액과 수령 확인을 한 기록에 묶는다. 취소나 재송금이 있었다면 처음 시도를 삭제하지 말고 최종 유효한 이체가 무엇인지 표시해야 중복 지급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