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잔금일 실제 상환액과 송금 결과를 정산표에 맞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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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잔금 정산은 며칠 전 작성한 예상표를 그대로 실행하는 작업이 아니다. 기존 채무의 실제 상환액은 확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당일 송금도 여러 건으로 나뉠 수 있다. 잔금 직전 확인값과 실제 이체 결과를 한 줄씩 연결해야 매도인이 최종 수령한 금액을 설명할 수 있다.
잔금일의 확인 순서
- 상환액 갱신: 처리 대상 채무와 잔금일에 적용할 금액, 안내받은 시각을 적는다.
- 송금 지시 대조: 매수인이 보낼 금액, 기존 채무 처리에 쓰일 금액과 수령 계좌를 구분한다.
- 실제 이체 확인: 예정액 대신 이체증과 수령 확인을 기준으로 완료 여부를 표시한다.
- 실수령액 계산: 매도인에게 들어온 금액과 당일 공제·처리된 금액을 실제 결과로 다시 합산한다.
등기상 채권최고액은 당일 상환액을 보여 주는 숫자가 아니므로, 정산표의 실행금액 칸에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거래 전에 본 등기 자료는 처리할 권리를 특정하는 참고자료로 두고, 당일 금액은 해당 채무와 기준 시점이 확인된 안내로 다시 맞춘다.
예상과 실제가 다를 때
차이가 생기면 총액부터 다시 계산하기보다 상환액, 매수인 지급액, 매도인 수령액 중 어느 행이 달라졌는지 찾는다. 미확인 차액은 임의로 잔여대금에 넣지 않고 확인 주체와 재확인 시각을 남긴다. 실제 송금 합계가 맞아야 정산 완료로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