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전 하자 확인 결과를 중개사에게 전달할 때 사진 순서
발행
계약 전에 발견한 하자를 중개사에게 사진 수십 장으로만 보내면 어느 방의 어떤 문제를 확인해 달라는지 불분명해질 수 있다. 사진의 순서는 질문의 순서여야 한다.
하자 사진의 날짜·위치·크기 표시
먼저 전체 공간 사진을 찍고, 해당 벽·바닥·설비의 위치가 보이는 사진, 가까운 상태 사진을 붙인다. 파일명에는 촬영일과 방 이름을 넣고 사진을 과하게 보정하지 않는다. 규모를 보여 주려면 자나 익숙한 물건을 함께 두되 실제 치수를 모르면 숫자를 적지 않는다.
- 방 전체가 보이는 사진
- 하자 위치가 보이는 사진
- 근접 사진과 치수
- 중개인에게 보낼 확인 질문
확인 요청과 수리 약속을 분리
중개사에게는 “누수 흔적인가”처럼 확인이 필요한 사실과 “누가 언제 수리하기로 했나”라는 약속을 다른 질문으로 보낸다. 답변이 현장 확인인지 매도인의 설명인지 출처를 표시한다. 수리 전 상태 사진을 지우지 않는다.
답변이 없는 항목의 계약 전 처리
미답변 항목은 계약 전 확인, 추가 점검, 가격·수리 협의 중 어떤 처리가 필요한지 목록에 남긴다. 구두로 괜찮다는 말을 듣고 완료 표시를 하지 않는다. 실제 수리 약속이 생기면 범위·기한·확인 방식을 문서로 다시 적는다.
좋은 전달 묶음은 예쁜 사진집이 아니라 위치→상태→질문→답변이 한 줄씩 이어지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