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반환과 매매잔금 일정이 겹칠 때 거래 흐름을 정리하는 방법
발행
집을 팔면서 보증금을 돌려주거나 매수 거래와 기존 임대차가 동시에 진행되면, 두 계약의 날짜를 한 줄로 합치지 않는다. 매매대금이 들어오는 시점, 채무·비용 정산, 보증금 지급, 열쇠와 주택 인도가 어떤 순서로 약정됐는지 먼저 펼쳐 본다.
날짜별 입출금 흐름의 예시 틀
| 날짜 | 거래 사건 | 확인할 금액 상태 | 인도·담당 |
|---|---|---|---|
| 계약일 | 계약금 또는 보증금 약정 | 약정액과 이미 받은 금액 | 계약 당사자 확인 |
| 잔금 전 | 대금 유입·기존채무 정산 | 예정액과 입금 확인액 분리 | 금융기관·정산 담당 확인 |
| 잔금일 | 보증금 지급과 잔금 정산 | 지급 순서와 미확정 비용 표시 | 열쇠·점유 인도 조건 확인 |
예정 매매대금은 실제 입금 전까지 확보된 돈과 구분한다. 한 당일에 여러 이체가 계획되어 있으면 각 송금의 조건과 실행 담당자, 늦어질 때 연락할 상대를 미리 확인한다.
보증금 반환을 위한 자금 검토가 필요한 경우 퇴거 전 확인할 자금과 일정을 질문 정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자금 실행이나 당일 처리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미확정 유입액을 확정 재원으로 잡지 않는다.